‘낭만 가득 가을밤’ 옛살비 야시장 개장일의 풍경
【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】
지난 6일 저녁, 논산시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‘2023 옛살비야시장’이 개장했다.
▲옛살비 야시장 개장일 이모저모(백성현 시장 인사말)
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무대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추억과 낭만을 쌓았다.
▲옛살비 야시장 먹거리
2023 옛살비 야시장은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저녁(17시~21시)에 문을 연다.
박은주 기자 / silver5195@hanmail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