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동행 두 번째 이야기-한부모 가정 엄마와 딸(24살) 아픈 몸 일상생활어려워.. | 2021-07-09 / 6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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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】 TBN 대전교통방송 행복한 동행 두 번째 이야기-한부모 가정 엄마와 딸(24살) 아픈 몸 일상생활어려워.. 엄마는 당뇨, 고혈압, 고지혈증에 뇌졸증까지.. 24살 딸은 15세 때 부터 소아당뇨.. 위마비증으로 소화기능 장애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늘 매스커움 증상으로 사회 생활이 어려워.. 41kg의 몸무게가 힘겨움 삶을 대변한다......... 코로나19 시대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'음식나눔'.. 대전개인택시사업조합(백인수 기사), 대전녹색어머니회 체은희 총무, 가수원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 김윤희와 박은주 나눔마스터가 나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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