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BN대전교통방송 '행복한동행'-'30년 일하다 길거리로 내몰렸다' | 2022-01-02 / 6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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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】 공장 2개를 운영하며 열심히 살았다. 한 순간 무너진 30년 운영 공장...그리고 할아버지는 집도, 가족도 잃고...약봉지만 가지고 작은방에 앉았다. 협찬 : 셰프애찬 김치세트 도안동 과일대통령 재철과일세트 대전문화재지킴이 라면 안도푸드 가정식 갈비탕, 육개장 등 세종파라미 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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