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호수공원 용역노동자들을 지켜주세요!
【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】
지난 12월 1일 사전 예고 없이 해고통보를 받은 세종호수공원 용역노동자들이 지난 20일 세종시와 세종시시설관리공단에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청 후문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.
▲ 세종시청 후문에 설치된 천막농성 현장 사진=김이연심 기자
▲ 세종시청 후문에 설치된 천막농성장에는 세종호수공원 용역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현수막들이 걸려있다. 사진=김이연심 기자
본보 12월 20일 보도 『생존권 투쟁에 내몰린 세종호수공원 용역노동자들 ..』 참조
http://www.sjparami.co.kr/board/news_list/view/no/10467
박은주 기자 / silver5195@hanmail.net